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뉴스 21]배상익 기자 = 7월 수출입 실적 총괄 무역수지가 44억1천만달러 흑자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수출 21.8%, 수입 35.7% 감소했고 지난달보다 수출은 1.9% 감소, 수입은 8.9% 증가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貿易收支는 44.1억달러 흑자로 '09.2월 이후 6개월째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금년 3월 이후로는 가장 적은 수치다.
관세청은 13일 ‘7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확정치)’에 따르면 7월 輸出은 320.2억달러, 輸入은 276.1억달러를 기록, 무역수지 44.1억달러 흑자 달성했다고 밝혔다.
1∼7월 누계는 輸出은 전년동기 대비 22.5% 감소한 1,974억달러, 輸入은 34.7% 감소한 1,723억달러를 기록, 251.7억달러 흑자 달성했다.
'09.2월이후 6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달 흑자폭보다는 28.6억불 감소했다.
교역액(수출액+수입액)도 5월의 일시 감소를 제외하고 지난달보다 2.8% 증가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많은 교역량을 보였다.
輸出은 환율하락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21.8% 감소한 320.2억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지난달보다도 1.9% 감소했다.
부분별로는 가전제품(79.1%↑), 금(33.1%↑), 액정디바이스(31.5%↑)가 증가하였고, 5월 일시 감소를 보이다 지난달 다시 증가했던 선박도 4.5%가 감소했고 그 외 승용차(19.5%↓)를 비롯, 석유제품(56.1%↓), 무선통신기기(40.3%↓), 반도체(13.3%↓) 등 대다수 품목이 감소 했다.
輸入은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35.7% 감소하였으나 지난달보다는 8.9% 증가 쌀(565.8%↑), 대두(22.5%↑), 참깨(7.2%↑) 등 일부품목이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43.6%↓), 철강재(58.3%↓), 비철금속(31.2%↓) 등 대부분 품목 감소했다.
원유는 전년대비 큰 폭의 단가하락(46.6%↓)으로 수입액이 51.4% 감소하였으나 물량은 9.2%만 감소했다.
7월 수출입 동향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 수출(32억9천만달러)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7% 감소했고 수입(25억8천만달러)은 30.9% 줄어 7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유럽연합(EU) 수출(35억9천만달러)과 수입(27억5천만달러)은 각각 31.3%, 29.3% 줄어 8억4천만달러 흑자였다.
대(對) 중국 수출(78억1천만달러)은 12.9% 줄었고 수입(45억4천만달러)은 39.0% 감소해 흑자(32억7천만달러)를 냈다.
그러나 일본과 중동의 무역수지는 적자를 보였다. 일본의 경우 수출(18억7천만달러)은 28.7% 줄었고 수입(42억5천만달러)은 25.2% 감소해 적자가 23억8천만달러에 달했다.
중동은 수출(20억8천만달러)과 수입(50억3천만달러)이 각각 17.2%, 54.5% 줄어 29억3천만달러 적자를 냈다.
수출은 지난해 수출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식료 및 직접소비재 일부품목과 가전제품, 금 등을 제외하고 선박 등 대다수 품목이 감소하여 지난해 7월 대비 89.4억달러(21.8%) 감소하였고, 수입도 유가, 원자재가 하락 등으로 153.4억달러(35.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