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동구,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한 퇴치(기피)제 지원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가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퇴치(기피)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작물을 직접 경작하는 농가로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 및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지원이 확정된 농가는 관할 동 행...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이미지를 쇄신 하는 한편 중앙로에 걸 맞는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고자 지난 4월 특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고 570개 업소의 간판 1122개를 철거하고 1개업소에 2개이내(가로형, 돌출간판) 간판만을 설치하도록 했다.
일방적인 행정관서 주관의 추진으로 인해주민의 불만사항이 발생될 것을 사전에 해소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에 사업구간에 거주하는 통장을 비롯해 건물주, 상가대표, 간판디자인 전문가, 공무원 등 16명으로 ‘중앙로 아름다운간판 시범거리 조성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업소별 디자인 동의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쳤으며, 불만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지난 6월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계약과 동시에 착공하는 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업비 21억중 금년도에 5억을 투입 오는 11월말 1차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고 2010년도 사업 소요예산액 16억 5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2차사업도 내년 12월말까지 완료해 중앙로 거리를 아름답게 가꾸어 볼거리의 제공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