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마을단위 GAP 인증 속도…조천읍 전 마을 인증 눈앞
제주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인 마을단위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농가의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특히 조천읍은 전체 12개 마을 가운데 11개 마을 400여 명의 농민이 이미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남은 1개 마을도 11일(수) 교육을 마칠 예정으로 전 마을이 GAP 인증 신청을 앞두고 있...
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프랑스, 모로코, 우크라이나, 노르웨이, 브라질, 파라과이를 비롯한 15개국 주한외국대사와 가족 및 직원 등 60여명은 2~4일 최고급 숙박형 관광열차인 ‘여수로’를 타고 여수시 일대를 방문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가 100개국 유치를 목표로 한 가운데 이번 행사가 참가국 확대에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관광열차 ‘여수로’는 2일 오후 9시 서울역을 출발해 3일 새벽 3시 여수역에 도착하며 주한외국대사 일행은 향일암, 진남관, 오동도 등 여수명소와 함께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을 둘러본 뒤 1일부터 열리는 여수거북선대축제 한마당에 참가한다.
조직위 김일수 대외협력본부장은 “각국의 대사들에게 우리나라 남해안의 아름다움과 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여수의 미래비전을 알려 여수세계박람회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레일쿠르즈로 불리는 ‘여수로’ 행사는 여수시와 코레일이 2007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왔으며 올해부터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도 참가국 유치를 위해 참여키로 했다.
한편 1일 현재 여수세계박람회 참가 결정을 통보해온 곳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태국, 터키, 가이아나 등 10개국과 OECD, IPCC 등 2개 국제기구 등으로 참가국 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