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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꽃누리』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
  • 장금복
  • 등록 2009-04-22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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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2009고양국제꽃박람회가 다가왔다. 눈부신 꽃의 축제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할 고양국제꽃박람회! 그 특별함을 살펴보자.오고 가는 길이 편하다.고양국제꽃박람회의 명성답게 완벽한 교통상황대책을 수립하였다. 동시에 11,7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여 주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고, 주차장에서 꽃박람회장까지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꽃그림으로 랩핑 된 셔틀버스를 5분 간격으로 운행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특히 주말에는 호수로 1개 노선을 꽃박람회 셔틀버스 전용 도로로 활용하게 된다. 고양시 진입도로와 꽃박람회 행사장 인근 교통표지판에 부착될 180개의 도로유도판은 초행길에도 꽃박람회장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TBS 교통방송이 주관하는 교통종합상황실을 마련하여 행사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박람회장 주변의 교통상황을 전파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꽃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되어 있다. 꽃박람회장 주변을 통과하는 버스를 증차하고 노선을 변경변경하였다. 또한 꽃박람회장과 인접한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마두역, 주엽역 내에는 안내원을 배치하여 박람회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지하철 3호선은 화사한 꽃으로 랩핑을 한 ‘꽃지하철’이 운행되고 정발산역에서 행사장까지 노약자와 장애우를 위한 전기자동차를 운영하여 박람회 분위기를 먼저 느낄 수 있다.꽃의 아름다움이 특별하다.2009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꽃이 주는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다. 태국, 중국, 마다가스카르,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15개국이 참여하는 국가관을 통해 세계의 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희망관 내 신품종전시관에서는 국내기술로 육종개발 한 장미, 카네이션 등 신품종을 전시하며, 세계향기관에서는 수국, 백합, 카라 등 20종 2,000본의 꽃들의 향기가 가득한 공간이 펼쳐진다. 또한 지름 2m의 대형 박쥐란과 아프리카 카메룬이 원산지인 원주민 창모양의 꽃이 피는 벌브필룸, 수백송이 꽃이 피는 트리쵸그로티스, 꽃대 한 대에서 전혀 다른 꽃이 피는 디모포키스, 70여종의 카틀레아 원종 등 300여종의 희귀 난과 각국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선사할 다양한 화훼가 전시된다.주제관인 기쁨관 내에는 화훼생산자와 애호가들이 출품한 서양란, 동양란, 관엽식물, 분화작품이 전시되며, 꽃박람회의 주제인 『온누리 꽃누리』연출을 위해 공작야자, 종려야자, 행복나무, 유카, 도꾸리난, 망고, 바나나 등 120여종의 국내 최대의 열대 식물과 2m가 넘는 초대형 반다와 에피덴드롱, 심비디움, 호접란 등 5,000본의 난으로 꽃의 장을 연다. 20만 마리의 비단벌레와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인 헤라클레스 왕장수풍뎅이, 희귀곤충 표본, 나비 등의 생태곤충이 전시되는 기쁨관 내 자연생태관도 놓칠 수 없는 재미이다. 자연과 꽃이 하나가 되는 진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꽃의 보금자리인 자연의 생명력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야외 전시장의 아시아 분재관에는 아시아 각국에서 수입된 분재작품과 1,600년 수령의 70만 달러를 호가하는 분재작품이 전시되며, 선인장관에는 선인장연구회 회원과 경기도 농업기술원 선인장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는 트리처세리우스, 페로칵투스, 테라코늄, 멕시코 자이언트 등 250여점의 희귀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전시된다. 또한 비모란 선인장으로 장식된 세계적인 역도선수 장미란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 1만 송이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표현한 사랑의 정원, 축제의 꽃 튤립.알리움.아마릴리스.프리틸라리아.히야신스 등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길을 산책할 수 있는 구근원, 63개의 희귀 선인장과 25,000개의 비모란 선인장으로 장식된 세계적인 역도선수 장미란 조형물을 만날 수 있는 선인장관, 토끼 토피어리 등 이색적이고 아기자기한 오브제가 가득한 가족정원, 유럽의 아름다운 고성에 온 것처럼 기품 있고 우아하게 연출되는 꽃의 성 등 아름다운 테마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박람회장 곳곳에 위치한 휴게시설은 꽃의 향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갖게 한다. 특히 호수공원의 탁 트인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한울광장에는 파라솔 200조가 설치되어 도시락을 준비해온 알뜰한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종합안내소, 물품보관소, 급수봉사소, 미아보호소, 수유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은 관람객이 불편함을 느낄 수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로 제공된다. 노약자와 유아를 위한 휠체어와 유모차도 무료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응급상황 시 발빠른 대처를 위해 일산경찰서와 일산소방서의 지원으로 임시치안센터와 소방지원센터가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의료지원센터가 2개소 마련되어 관람객들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태세를 갖추었다. 주머니 부담이 적어 좋다2009고양국제꽃박람회는 기타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입장료가 1만2천 ~ 1만5천원인 것에 비해 저렴한 입장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성인권은 9,000원이며 4월 20일까지 사전예매 시 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친환경 PET소재로 제작하여 내구성을 강화한 입장권은, 차기 전시회인 2010한국고양꽃전시회 관람 시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장가치를 더한다. 또한 깔끔하고 맛좋고 저렴하기로 소문난 맛집들이 꽃박람회장 주변에 위치해 있고, 웨스턴돔, 라페스타 같은 대형상업밀집지구가 5분 거리에 있어 관람객들의 편의를 더한다. 18일 동안 매일매일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이벤트는 꽃의 아름다움만큼이나 화려하다. 특히 4월 25일에 펼쳐지는 『인도네시아 내셔널 데이』에는 인도네시아 전통공연단이 직접 기쁨무대에서 화려한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국가관 부스에서 웨딩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안산 인천 등 국내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인 300명이 초청되어 내셔널 데이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제1회 세계 주니어 밸리댄스 챔피언쉽, 클래식콘서트, 7080콘서트, 바디플라워쇼, 직장인밴드경연대회, 오페라 ‘카르멘’, 퀴즈쇼, 해외 유명 플로리스트 초청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 등을 입장권 하나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꽃박람회 기간 동안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호수공원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노래하는 분수대’공연도 놓쳐서는 안 되는 볼거리다. 장엄한 물줄기가 아름다운 음악과 조명 속에서 우아하게 펼쳐지는 공연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감탄사를 자아낸다.고양국제꽃박람회는 1997년 1회부터 2006년 4회까지 총 320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하였을 만큼 그 명성이 자자하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안영일) 사무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우리꽃의 수출과 국내 꽃문화진흥에 큰 일조를 해왔다. 또한 박람회 관련 산업 생산유발효과가 약 6백억원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꽃의 도시 고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직접적인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4월, 눈부신 봄의 축제로 시민의 마음에 감동을 줄 고양국제꽃박람회! 맑은 호수의 도시 고양시에서 펼쳐지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우리 꽃의 세계시장의 파고를 넘어 당당하게 겨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장으로 펼쳐지며, 국민들에게는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에 묻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꽃의 축제로 펼쳐진다.시네마 정원선인장관비단벌레미니정원모자이크 컬쳐난 디스플레이관나비꽃의 성]꽃벽 앞 시민귤나무거울미로 정원동굴 폭포 정원가족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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