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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외교통상부간 협력의 틀이 마련된다
  • 황종남
  • 등록 2008-09-05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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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외교통상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향하는 세계 평화의 섬과 동북아 중심 국제자유도시의 완성을 위하여 내부역량 제고는 물론 양 기관간의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였으며 특히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간 상생협력의 모델을 통해 국익을 극대화하고 지방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여 4일 외교통상부 청사 17층 접견실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과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이날 서명식을 계기로 외교통상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 및 국제회의 유치 등을 위하여 상호 정보교환 및 지원, 자문 등을 지원하고, 양기관간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또한 필요한 경우에 투자유치,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의기구도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특히 외교분야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하여 인력교환도 추진하기로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도시간 교류사업의 확대,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국제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가진 외교통상부의 지원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되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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