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R&D로 고창 복분자 한단계 UP된다
  • 황종남
  • 등록 2008-06-13 09:56:00

기사수정
  • 지식경제부 지자체연구소 신규공모에서 고창 복분자연구소 선정
지난 2월 지식경제부에서 지자체연구소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공모한 결과 그간 수차례 현지 실사와 평가를 거친 끝에 지역연고기반이 우수한 고창 복분자 연구소 건립사업이 선정되었다. 그동안 설치된 전주(생물소재), 임실(치즈), 순창(장류), 진안(홍삼) 등 4개소에 추가하여 금번 고창 복분자연구소가 선정됨으로서 도내 지자체연구소가 5개소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전국 19개소 중 26%를 점유하게 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자체연구소를 보유한 광역자치단체가 되었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복분자 생산량이 ‘07년기준 전국의 86%(고창은 전국대비 45.3%)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단순 생산기능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이번 연구소 유치로 연구기능이 추가됨으로서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어 고창이 복분자의 메카로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다. 고창 복분자연구소는 고창군 부안면복분자산업 특구내에 총사업비 166억원(국비 69억원, 도비 29억, 군비 68억원)을 투입하여 2012년까지 66,000㎡부지에 건축 연면적 3,300㎡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나 사업규모는 지경부와의 협의과정에서 다소 조정될 예정이다. 연구소에서는 연차적으로 15명(연구인력 10명)을 확보하여 원료의 재배.가공.저장.건조.추출 등 핵심기술을 연구하고, 특히 음료, 주류, 과자류, 기능성 및 건강보조식품 등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에 주력하게 되며, 품질인증, 기업체 기술지원 및 교육훈련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전북대학교 고창복분자 진흥사업단(RIS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하여 최신기술 정보, 복분자 제품 특허 및 인증 정보, 개발된 제품의 파워 브랜드화, 마케팅 및 DB 구축정보 제공 등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전략이다. 복분자연구소가 건립되면 지역연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선도할 거점 연구기반 인프라가 구축되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복분자 클러스터 조성사업과도 연계 추진하여 그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되어 향후 3,000억 복분자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 또한, 복분자 품질경쟁력을 강화하여 생산성을 증대시켜 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 피해를 최소화시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연구소 활동에 따른 향후 1‘340명의 고용증대, 연간 100억원의 수입와인 대체효과, 연간150억원의 관련업체 매출증대 및 지역내 5%의 세수증대효과가 기대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