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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와룡 잡곡 미주시장 간다"
  • 김홍기
  • 등록 2008-05-28 0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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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양반쌀에 이어 와룡『잡곡』이 미국 한인 식탁에 오른다. 미국 바이어를 통해 꾸준하게 잡곡 수출상담을 추진해 온 결과 27일 잡곡 5.5톤이 미주시장으로 첫 선적되었다. 이번 수출은 수출 무역 대행업체인 경북무역(주)과 미국 자연나라 동부지역(뉴욕) 슈퍼마켓과 입점계약이 체결되며 27일 첫 수출 선적을 하게 되었으며, 이번에 수출되는 안동 와룡잡곡은 경북농협 R.P.C 중 최초로 수출하게 되었다. 와룡농협에서 생산되는 잡곡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높은 지역에서 재배되며 낱알이 잘 여물어 국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와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가공을 거쳐『친정나들이』라는 상표로 수출돼 미주한인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와룡농협의 잡곡은 1kg(1포대)당 7,000원으로 수출하게 되며, 이외에도 안동전통한과, 국화차, 각종단무지, 한국라이스텍 누릉지, 동심 고춧가루 등도 함께 수출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초 김휘동 안동시장이 미국 뉴욕한인회 방문시 이세목 회장과의 면담에서 청정농산물로 인정받는 안동 농산물이 미국 뉴욕의 한인사회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출물량을 늘이기로 의견일치를 봄에 따라 안동농산물의 미국수출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안동시(김휘동 시장)에서는 안동농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해 행정, 농협·지도기관, 수출업체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출 애로 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지금까지 신선농산물에만 지급하던 것을 앞으로는 쌀과 잡곡, 가공농산물에도 물류비를 지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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