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호적(사망)신고 후 상속 절차 이렇게 하세요 !
  • 윤치환
  • 등록 2006-02-14 09:51:00

기사수정
  • - 서산 대산읍, 재산상속.장제비 신청 방법 등 담은 홍보물 제작 … 민원 혼선 줄이고 피상속인 권익보호 한 몫 -
“가족이 사망할 경우 유족연금과 장제비 신청, 재산상속 절차 등은 언제까지 어떻게 해야할까 ? ” 흔히 가족 사망을 경험한 피 상속인과 가족들이 한 번쯤 겪는 고민거리다. 일선 행정기관에서 이런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호적신고와 상속 절차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홍보물을 만들어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서산시대산읍사무소(읍장 유선근)는 가족이 사망할 경우 각급 행정기관 또는 의료기관에서 처리해 주는 사망후속 민원 안내 절차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 민원인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사망신고에 따른 후속민원 안내’라는 이 홍보 전단에는 가족 사망시 피 상속인이 지방법원,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을 찾아 밟아야 하는 재산상속 절차, 유족연금 및국민건강보험공단 장제비 신청 방법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또 피 상속인이 흔히 놓치기 쉬운 사망자 명의 예금, 대출, 보증증권 계좌, 보험계약, 신용카드 유무 등을 조회 할 수 있는 금융거래조회 서비스 방법 등도 실려 민원인들의 재산상 불이익도 대폭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들 후속민원 처리시 첨부하는 서류 목록과 비용, 신청접수 연락처 등은 물론 법정 기한을 넘겼을 때 받는 불이익 등 유의사항까지 담아 민원인들이 해당기관을 재차 방문하는 사례도 없앨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가족이 사망한 경우 피 상속인들은 사망신고를 하면서도 관련 제도를 잘 모르거나 입 소문으로만 알아 법원, 시청, 연금관리공단 등을 2-3차례 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었다. 대산읍은 이번에 제작한 홍보물 500부 외에 300여부를 추가로 제작한 뒤 시청 민원실, 각 읍.면.동사무소, 법원 등에 보낼 계획이다. 대산읍 차명숙 민원담당은 “호적 민원을 처리하면서 민원인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착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홍보물을 만들게 됐다”며“민원인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서비스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