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전축산물 생산 위한 ‘HACCP’ 지정.확대
  • 원성준
  • 등록 2005-12-10 09:40:00

기사수정
  • -전남도,내년 10개 업체 추가...교육 실시 및 포스터 배부 등 홍보도 강화-
도내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 사업장이 대폭 늘어난다. 전남도는 내년 축산물가공장 등 도내 10개 업체를 ‘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추가 지정하는 등 사육단계에서부터 생산.가공.유통단계에 이르기까지 축산 식품의 전 과정에 대해 안전축산물 생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현재 도내 도축장 13개소, 축산물가공장 4개소, 사료공장 2개소 등 모두 19개소가 ‘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지정.운용되고 있다.! ‘HACCP’은 축산물의 원료관리, 제조, 유통 및 판매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물질(병원성 미생물, 항생제 등)이 축산물에 오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는 선진 위생관리 제도이다. 특히 도의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소비자단체에서 올 상반기 도축장 HACCP 운용수준 평가를 실시한 결과, 도내 도축장 6개 업체(함평 우성식품, 나주 중앙축산, 나주 농협공판장, 순천 새순천축산, 광양 대호축산, 나주 화인코리아)가 운용 수준이 우수한 도축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도는 HACCP 제도의 조기 정착 및 축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 도내 축산물작업장, 학교급식담당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축산물위생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도는 이를 통해 이 제도의 운용 취지와 HACCP 지정 축산식품에 대해 널리 알리는 한편 HACCP 적용 축산식품의 안전성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도 1500부를 제작, 각 시군을 통해 배부하는 등 이에 따른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식품 생산․공급을 위해 HACCP지정 작업장을 계속해서 확대해 도내 축산물작업장 전체 100여 곳에 대해 HACCP 지정 완료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