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덕특구 2010년 매출 12조 달성
  • 유덕원
  • 등록 2005-11-28 09:52:00

기사수정
  • 과기부, 6600억 투입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육성
정부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오는 2010년까지 연간 매출 12조원에 이르는 연구개발견인형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과학기술부는 24일 제1회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고 오는 2010년까지 총 6600억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안)’을 심의ᆞ확정했다. 내년부터 지원되는 연구자금은 정부예산과 민간자금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종합계획이 완성되면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오는 2010년까지 첨단 벤처기업 1500개를 유치하며, 개발특구 전체 매출액도 연간 12조원에 이르게 된다.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올해 기준 648개 벤처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3조40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과기부는 이와 함께 앞으로 2010년이 되면 연구개발특구에서 배출한 해외특허건수가 5000건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2개에 불과한 외국연구기관도 8개가 될 것이 예상된다. 과기부는 특구에 입주한 기업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특구지원본부안에 기술사업화센터(가칭)를 설치하고 단위기관별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운영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특구 안에 위치한 벤처들을 전담하는 기술평가기관을 운영하고, 벤처기업 사이의 첨단기술 거래를 위한 ‘기술마트’ 상시 가동 및 우수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취득ᆞ관리를 강화한다. 이 밖에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09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대덕 벤처투자펀드’가 조성되며 입주업체에 대한 과학기술진흥기금 대출도 확대한다. 특구 내 회사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법률ᆞ회계ᆞ마케팅을 지원 전문기관도 설치된다. 이 밖에 대전국제학교 등 외국인 학교 시설 확충과 게스트하우스 등 외국인 주거편의시설을 늘리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컨벤션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