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계 휴가철 예비차량 대폭 증대
  • 원성준
  • 등록 2005-07-25 03:06:00

기사수정
  • -전남도, 내달 15일까지 예비차 투입 등 특별수송대책 마련-
전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수송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특별수송대책기간을 설정, 운영키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전체적인 하계 휴가인구는 예년에 비해 증가세가 전망되고 있는데다 이에따른 교통사고율도 늘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다각적인 대비책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휴가기간 동안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위해 요인이 클 것으로 보고 사고없는 안전수송 및 수송능력 확충에 역점을 두는 한편 도와 시군 운송사업조합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시설과 장비의 철저한 정비로 사고예방에 주력키로 했다. 도는 또 이 기간동안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고속버스의 경우 평소 1일 447회에 운행하던 것을 예비차를 투입 1일 479회로 32회 증회운행한데 이어 시외버스도 평상시 1일 305회에서 예비차를 투입 1일 387회로 82회 증회운행하는 등 피서객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여객선 또한 섬지역의 교통편의를 위해 목포와 여수, 완도지역에서 평소 1일평균 76척 462회 운항하던 것을 6척 115회 증편해 모두 577회를 운항하게 된다. 이밖에 시내, 농어촌버스도 교통편의를 위해 15개노선 179회를 증회하는 한편 운행시간도 수송수요를 감안 시장과 군수책임아래 지역실정에 맞게 현재 밤10시에서 1시간 연장,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수송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피서객들의 이용불편을 줄이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한편 도는 이 기간동안 안전운행을 위해 도와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피서객의 안전이동 및 수송상황 파악과 교통사고예방대책 강구 등 교통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는 특히 이 기간동안 승차정원을 반드시 준수하는 것을 비롯 교통법규 및 도로휴게소 등에 정비요원을 배치, 차량정비를 강화하는 등 사고예방에 주력키로 하고 일선 시군에 교통안전대책을 위한 지침을 시달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