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봉산산림휴양타운조성 본격 추진
  • 윤치환
  • 등록 2005-04-23 09:27:00

기사수정
  • - 홍성군, 2006년 완료 목표…산림휴양관 등 5개시설 설계용역의뢰 -
홍성군이 기암괴석과 소나무,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제 2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봉산을 특색있는 산림휴양타운을 조성하기로 해 관광홍성을 이끄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군은 총사업비 1백억원을 투입, 2006년까지 추진하게될 용봉산 산림휴양타운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을 산림조합중앙회에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에 따른 군민의 지역개발에 따른 기대가 높아지고 최근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웰빙열풍을 용봉산이 갖고 있는 자연 생태적 휴양기능과 연계 개발함으로써 지역민의 보건향상과 정서함양은 물론 외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홍북면 상하리 일원 191ha 용봉산자연휴양림내에 산림휴양관, 자연학습관, 체험관, 전시관, 숲속의 집 등을 조성하게 될 산림휴양타운조성은 현재 운영중인 자연휴양림과 청소년수련원과 함께 충남도내 서북부지역 연계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휴양타운조성사업은 기존휴양림과는 차별화된 테마계획으로 산악전망 구름다리, 숲속의 집, 용봉18경 개발, 분재공원 테마숲가꾸기 등이며 특히 앞으로 군민의 의견을 수렴, 선정하게 될 「용봉 18경」은 용봉산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예산 25억원을 확보하고 용역이 끝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04년 용봉산청소년 수련원을 군비 20억원을 들여 매입한바 있으며 앞으로 수련원시설을 자연경관과 어울리게 리모델링하여 휴양림과 연계,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종합휴양타운을 조성하여 서해안 중심관광지로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재, 전설․설화가 깃들어 있는 용봉산이 자연․인문관광자원으로 연간 15만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으나 이들을 수용할 만한 기반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휴양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스쳐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묵고 가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