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1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 주요 유원지에 배치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오는 8월31일까지 수난사고 대비 인명 구조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시민구조대 등 79명으로 편성된『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 휴가 기간중 물놀이 안전사고와 생활여건 향상및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피서객이 급증 하여 안전요원의 수요는 증가하나 안전요원이 태부족한 현실에 신속하게 대응코자 구성되었다. 따라서 7월 1일부터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대청댐 하류 등 주요 강변 피서지와 상보안 유원지등 6개 유원지에 배치할 계획으로 있으며, 구조에 필요한 고무보트와구명조끼 등 각종 수난구조장비를 비치하고 예방순찰 및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에 운영하게 되는『119시민수상구조대(Bay Watch)』는 지난 89년 국내에서 ′SOS해변구조대′로 인기리에 방영된바 있는 미국ꡒBay Watchꡓ제도를 우리실정에 알맞게 접목시킨 시민참여 수상안전프로그램으로서 기존의 관주도 수난안전관리 방식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자율적 수난안전관리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이번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으로 수난사고가 많은 여름철에 사고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예방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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