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사진=픽사베이
한국인이 많이 찾는 휴양지 발리에서 외국인을 겨냥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은 지난 1일 안전공지를 통해 최근 짐바란, 스미냑, 짱구 등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방문 시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지난 2월 15일 밤 짐바란에서는 우크라이나 국적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일당에게 납치된 뒤, 다음 날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지난달 23일에는 네덜란드 국적 남성이 자신이 머물던 빌라 앞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에게 흉기 공격을 받아 숨졌으며, 같은 날 클럽에서 귀가하던 중국인 여성이 호출한 오토바이 택시 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도 벌어졌다.
또 24일 새벽에는 스미냑의 한 호텔에서 호주 국적 여성이 경비원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다음 날에는 짱구 지역 호텔 프런트 직원이 중국인 여성을 성추행해 경찰에 신고되는 등 유사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대사관은 야간 이동 자제, 신뢰할 수 있는 교통수단 이용, 숙소 보안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며, 범죄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