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뉴스21일간=임정훈]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연진으로는 박기룡,오동욱,임유빈 등이 참여해 긴장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3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매일 오후 3시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약 50분이다. 공연 장소는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이다.
‘익명의 원칙’은 인간 관계와 사회 속에서 드러나는 익명성의 의미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심리를 들여다보는 작품으로, 신춘문예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은 국내 주요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작을 연극으로 선보이며 신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무대에서 소개하는 행사로,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