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이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순항미사일을 연속 발사하며 시험 장면과 비행 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행 시간을 기준으로 사거리는 약 2000km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오키나와 미군기지와 일본 열도 전역, 타이완까지 사정권에 들어간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은은 딸 김주애와 함께 시험발사를 지켜보며 해상 기반 핵 운용 능력을 강조했다.
북한은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거론하며 자신들은 핵 보복 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또 이란의 새 지도자 선출을 존중한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다만 외무성 대변인 문답 형식으로 입장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언급을 피하면서 북미 대화 여지는 남겼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