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폭풍의 언덕이 할리우드에서 스크린에 재탄생했다. 감독은 에머랄드 펜넬이다.
영화는 황량한 외딴 저택으로 온 고아 히스클리프가 주인의 딸 캐시에게 버림받고 사라졌다가, 5년 만에 저택의 새 주인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다.
하지만 캐시는 이미 에드거의 아내가 된 상태였다. 히스클리프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 캐시의 삶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이번 작품은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는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을 원작으로,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의 열연으로 원작 속 강렬한 감정과 서사를 화면에 생생하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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