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뉴스영상캡쳐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성수 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2월 6일까지 관광숙박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결함 여부, 대피로 및 비상 통로 내 위험 요소,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여부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와 함께 농수축산물 등 성수 식품 위생 관리 점검도 병행한다. 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식품 제조 가공업체와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체 등 15개소를 방문해 제수용 식품의 소비기한 준수 여부와 작업장 위생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어 2월 13일까지 식자재마트, 떡·한과 제조·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성과 유통 과정의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하고,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