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해 말 프랑스 파리에서 쿠데타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대령이 쿠데타를 주도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몰락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또 불법 도박 앱 홍보에 유명 아이돌 멤버가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 인공지능(AI)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이었다. AI 기본법상 SNS를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들은 해당 영상이 AI로 제작됐음을 알릴 의무가 없다.
최근 딥페이크 피해는 1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했다. 정부 조사 결과, 응답자 40%는 가짜 뉴스를 판별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딥페이크 방지를 위한 기술도 발전하고 있다. 사진을 조작하려 하면 순간 형체가 일그러져 알아보기 어렵게 된다. 안면 인식을 통한 신분 인증 역시 편리하지만, 해킹 가능성을 막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촬영하자마자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는 딥페이크 악용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패 기술이다.
‘진짜 같은 가짜’가 활개 치면서, 이를 막기 위한 방패 기술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10년 뒤 딥페이크 방지 시장 규모가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