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국가들에 부과하려던 그린란드 관련 관세를 철회하고, 무력 대신 협상을 통해 그린란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덴마크 정부도 대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덴마크 정부는 안보와 투자, 경제 등 모든 사안을 정치적으로 협상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주권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며, 영토 보전에 대한 존중이 협상의 전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린란드 총리 역시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린란드 측은 주권 문제는 논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만 미국의 차세대 방공망인 ‘골든돔’을 포함한 북극 지역 안보 문제에 대해서는 덴마크와 그린란드 모두 대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보였다.
그린란드 주민들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무력 침공을 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당연한 조치라면서도, 그린란드의 운명을 미국이나 나토가 결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유럽 내에서도 무력 침공 발언 철회와는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강압적 발언과 조치를 동맹 간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