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 한국 영화는 유독 다양한 감독과 작품이 베를린의 초대장을 받았다. 한국 영화계의 거장 정지영 감독과 해외 영화제 단골손님 홍상수 감독, 충무로 신예 유재인 감독이 서로 다른 개성으로 제76회 베를린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정지영 감독은 제주 4.3사건을 다룬 새 영화로 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대세 배우 염혜란 씨가 주연을 맡았으며, 앞서 천만 영화 '파묘'가 재작년 같은 부문에서 상영된 바 있어 기대감이 높다.
홍상수 감독은 자신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로 7년 연속 베를린 영화제에 진출한다.
신인 유재인 감독은 장편 영화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이 아동·청소년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