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여수시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접수 받고 있다.지원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제조업체와 제조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산업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다만, 휴·폐업 및 세금 체납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한기업은 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통령실은 3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이 모두 참석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반년의 여정을 국가 정상화와 국정 전반의 쇄신 과정으로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내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여러 긴장 완화 조치를 취했지만 북한의 호응이 없었다고 설명하며, 주변국과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을 대화의 카드로 활용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10·15 대책이 수도권 집값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브레이크’였다고 평가하며, 공급 확대를 포함한 시장 안정화 대책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된 ‘인사청탁 문자 파문’에 대해서는 내부 감찰 결과 대통령실 내부에는 관련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 친인척 비위 감시를 위한 특별감찰관 임명에 대해 국회가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대통령의 연내 청와대 복귀 계획도 공식화했다. 청와대 복귀 이후에는 온라인 생중계 등 국민 소통 창구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