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3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4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조 3704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대비 93억 증가했으며, 군 의회는 상임위원회의 사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 과정을 거쳐 원안대로 가결했다.
군 의회는 또 △울산광역시 울주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및 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울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울산광역시 울주군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5년도 자활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의회 운영·군정 현안·민생 관련 20개 안건을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이순걸 군수의 시정연설이 진행됐다. 울주군의 2026년도 당초 예산안 규모는 1조 18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9억원(3.33%) 감소했다.
이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군민이 건강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울주 △나눔과 배려로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도시 △찾고 싶은 관광울주, 청년이 성장하는 일자리 울주 △쾌적하고 편리한, 사람이 모여드는 성장도시 △기회가 넘치고 역동적으로 변하는 미래도시 등 5개 분야별 주요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 울주군을 굳건히 완성하고 새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해”라며 “성과는 더욱 풍성히 하고, 남은 과제는 흔들림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 의회는 오는 18일까지 상임위 및 예결특위 심사를 진행한 뒤, 19일 열리는 마지막 본회의를 통해 당초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 울주군의회 제24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3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순걸 울주군수가 2026년 당초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