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군보건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와 ‘모바일 헬스케어’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총 7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팔에 부착 후 사용하는 연속혈당측정기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15일간 24시간 혈당을 모니터링한 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누리호에 실렸던 가장 귀한 손님은 바로 차세대 중형 위성 3호다.
무게만 500kg 넘는 주 탑재 위성으로 우주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오로라 관측이 주요 임무로, 이 위성에는 최대 폭 700km까지 촬영할 수 있는 첨단 카메라가 달려 있다.
이를 활용해 우주 날씨는 물론 태양 활동이 지구 통신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우주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해 사람의 장기 등을 3D로 만들기 위한 실험도 진행된다.
일명 '바이오 캐비닛'.
주 탑재 위성에 같이 실려가는 부탑재 위성의 임무도 중요하다.
주 탑재 위성뿐만 아니라 부탑재 위성 12기 모두 국내 대학이나 기업 등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됐다.
기후 변화 등을 관찰하기 위한 이 초소형 위성, 바다 위 '부이'를 통해 바닷물 온도 같은 데이터를 모아 지상 수신소로 실시간 전송한다.
우주 쓰레기 처리를 위한 기술 검증도 이뤄진다.
이 위성은 궤도 안착 후 석 달이 지나면, 지구 대기 쪽으로 내려오면서 공기와의 마찰로 스스로 타면서 사라지도록 설계됐다.
'차중 3호'를 포함해 부탑재 위성 5기가 교신에 성공하며 순조롭게 임무를 진행하는 상황.
위성이 전해주는 여러 데이터는 우리 우주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돼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