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내장사는 사찰의 유래나 유물의 중요성보다 주변을 둘러싼 경관으로 더욱 알려진 듯싶다. 산천이 붉게 물드는 가을 단풍철이면 사찰은 자연의 색을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호남의 명산으로 알려진 내장산의 기운을 받은 내장사는 백제 무왕 때 창건된 역사적인 사찰이다. 한국전쟁의 아픔으로 완전히 전소되고 지금의 모습에서 옛 멋을 느낄 수 없지만 숲이 우거진 오솔길을 가로막듯 자리하는 일주문에서 사찰 뒤 서래봉까지의 풍광은 변함없이 아름답다. 중생의 번뇌와 성찰을 상징하는 108그루의 단풍나무가 자리하는 숲도 아름답지만 여름날의 푸르름과 겨울날의 흰 눈으로 뒤덮인 모습도 놓치지 말자. 부드러운 능선과 봉우리를 하얗게 단장한 겨울날 사찰을 찾으면 고요함 속에 또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