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창욱)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언양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제3회 울주군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매년 11월 5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 주관, 울주군과 울주군의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울주군민과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더 많은 울주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간을 앞당겨 진행한다.
행사는 본때크루와 밴드 ‘인터플레이, 소프라노 정윤아의 무대로 시작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축사와 격려사,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소상공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업종별 홍보·체험 부스와 공방 체험 부스 총 24개를 운영하며, 포토존 즉석 사진, 빵과 떡 만들기, 천연 샤워바 제작, 비즈 팔찌 만들기,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떡갈비, 비빔밥, 치킨, 분식 등 소상공인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시식 및 판매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의 참여로 마련된 12개의 체험·판촉 부스에서는 딸기 주머니 화분 만들기, 팥빙수 만들기, 고소애 요리 체험, 드론 조종 체험, 국화꽃 심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환경과 공동체 가치를 담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제품 전시가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체험존도 마련된다. 옛날 오락기, 두더지 게임, 전통놀이, 비눗방울 놀이 등 즐거운 놀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울주군민에게 널리 알리고, 상호 간의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