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방부가 법무관리관실 협조로 작성한 내부 문건 '군 수사조직 개편 계획'이다.
각 군 참모총장 지휘 아래 있는 각 군 수사단을 해체하고, 수사 기능을 국방부 조사본부로 일원화하는 게 핵심이다.
수사기관 통제에 어려움이 존재하니 군의 모든 수사는 조사본부를 통해 국방부 장관이 지휘하겠다는 것이다.
작성 시기는 2023년 8월.
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이 '항명' 혐의로 입건될 무렵이다.
문건대로 시행되면 박 단장이 이끌던 해병대 수사단은 해체되고, 군 수사 인력의 절반인 400명이 감축된다.
이 문건은 순직 사건을 재조사하던 국방부 조사본부에도 전달된 거로 알려졌다.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 결과 임성근 사단장 등은 경찰 이첩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박 단장의 해병대 수사 결과와는 다른 결론이었다.
수사 결과 발표 이후 이 문건은 진행이 흐지부지되었다.
문건 작성 경위와 진행 경과를 묻는 KBS 질의에, 국방부는 해당 문건을 찾을 수 없다고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