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김서진 가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김서진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체육관 대왕암홀에서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6시, 가수 김서진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이번 콘서트는 김서진 가수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음악 활동을 되돌아보고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공연에는 가수 정의송, 철근 등이 함께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
▲ 사진=대전중구대전 중구 유천2동(동장 구순서)은 17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경)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초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천2동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김재경 회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동네를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순서 동장은 “무더위에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과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폭염과 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에서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답했다.
대전 중구 유천2동(동장 구순서)은 17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경)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초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천2동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김재경 회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동네를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순서 동장은 “무더위에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과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폭염과 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에서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