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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녹색체험관광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 박철근 기
  • 등록 2004-04-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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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군수,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의 기반시설 확인평가
홍성군은 2003년 행정자치부의 지역정보화사업으로 추진중인 「녹색관광지원시스템」의 개통을 앞두고 추한철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실과장 간부공무원 20여명이 대상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녹색체험의 추진사항과 기반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확인을 지난 4월 21일 실시하였다.
이번 대상마을 현장확인은 「녹색관광지원시스템」의 개통에 앞서 외지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도록 체험 기반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였으며,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할 기반시설을 조기에 보완하여 방문객의 체험관광 편의를 도모하고 찾아가는 군정업무 추진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점검사항은 체험마을의 주변환경 정비와 진입로, 주차장, 화장실, 정보화 기반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점검 하였다.
홍성군은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으로 현장점검을 통하여 시책을 군정에 반영하는 첫사례로 앞으로 군정추진에 있어 중요한 정책결정시 간부 공무원들의 현장체험을 통한 문제점을 도출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향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체험에서 전체 간부 공무원들의 체크리스트에 의한 점검항목에 따라 자유스럽게 문제점을 제시해서 이를 취합해 문제점 및 개선대책을 도출하여 선진국형 대표적인 체험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 하였으며, 주요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는 체험마을의 진입로 개설, 주차장 문제, 체험마을 도로 이정표, 다양한 체험상품 개발 등의 문제가 거론되어 필요한 예산을 빠른 시일내에 확보하여 기반시설을 개선하여 방문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3월 SK텔레콤 직원 90여명이 3회에 걸쳐 홍주성, 홍성민속테마박물관, 딸기체험, 남당항을 경유하는 녹색체험관광을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어 대전MBC “내고장 청풍명월”에 녹색체험이 소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주5일근무제 실시로 늘어나는 도시민의 여가생활에 대한 수요를 내포녹색관광을 통하여 농촌으로 유인, 농외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내포문화의 중심지인 홍성은 그동안 산촌체험마을사업으로 광천읍 담산리의 오서산 억새풀마을, 녹색체험·정보화마을 사업으로 홍동면 문당리의 환경농업마을, 농촌문화체험사업으로 구항면 내현리의 거북이마을 등이 조성되었고 이들 마을과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상품을 개발하여“내포녹색체험”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내포녹색체험의 본격 운영에 대비하여 홈페이지의 구축 자료의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며, 전국에 홍보할 수 있도록 내포체험 홍보 팜플렛을 제작하여 전국에 우편발송 홍보하고 본 사업 추진으로 도입된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지속적인 녹색체험을 홍보하여 많은 도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NGT(www.naepo.go.kr)의 주요내용은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을 비롯한 총 19개 체험마을의 농촌문화체험, 산·어촌체험, 전통문화체험, 과수원체험의 체험상품과 해당마을의 농특산물을 전자상거래가 가능하도록 구축하여 농민에게는 농외 소득원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농·특산물, 체험관광 등 정보를 제공하여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기”를 위해 홍성 군이 전국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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