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업체 점검, 개선명령 4건, 현지시정조치 54건
충청남도는 시·군,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와 함께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道內 종합·일반유원시설 9개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태를 점검하여 개선명령(운행중지) 4건과 현지 시정조치 54건을 각각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유원시설의 안전관리체계 확립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道, 시·군의 관광 및 재난관리부서 공무원, (社)한국종합유원시설협의회 등의 검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하여 종합 및 일반유원시설업체의 안정 검사대상 유기기구 및 공연장·사방시설·전기·가스 등 제반사항을 점검 했다.
한편, 이번 점검대상 9개업체중 휴업중인 금산 서대산 레저타운과 안전사고로 운행중지중인 서천 리버사이드를 제외한 7개업체에 대한 점검을 벌여 ▲유기기구 중 정비?보수가 필요한 보령시 0000업체의 2개 기구와 허가를 받지 않은 보령시 0000업체의 2개 기구에 대해 운행정지 처분을 내리고 ▲결함내용이 경미한 사항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천안시 0000업체 등 6개업체의 54건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 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최근 일부 유원시설에서 안전점검 및 시설관리 소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과거에 안전사고가 발생한 업체와 안전관리 취약업체 등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안전 지도·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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