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미국에서 현지 시각 지난 5일 비행 중 항공기 동체에 구멍이 뚫려 비상 착륙했던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은 해당 기종 운항을 일시 중단시키고, 점검토록 조치했다.
국내엔 해당 기종 항공기가 없지만 비슷한 기종에 대해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5천 미터 상공에서 좌석 옆 벽면이 그대로 뚫려버린 보잉 항공기.
급히 고도를 낮추고, 출발 공항으로 방향을 돌렸지만, 바람이 들이닥치고, 기내가 흔들리는 아찔한 상황은 20분 동안 이어져야 했다.
[엠마 부/탑승객 : "그 순간, 눈물이 많이 났어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어요."]
그나마 뚫린 구멍 바로 옆 좌석 두 자리는 비어 있었고, 승객과 승무원 170여 명은 큰 부상 없이, 착륙했다.
뜯겨 나간 벽면은 막아두거나 출입문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된 부분으로, 제조상 문제점은 없는지를 찾는데 조사의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종은 보잉사에서 만든 737 맥스 9 이다.
[제니퍼 호멘디/미국 교통안전위원회 위원장 : "현재 조사는 이 특정 항공기(보잉 737 맥스 9)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조사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보잉 737 맥스 9은 전 세계에서 215대가 운항 중이다.
미국이 이 기종에 대해 운항을 중단시키고 점검을 시작한데 이어, 튀르키예와 유럽도 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기종은 국내 항공사엔 아직 도입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다만, 같은 보잉사의 비슷한 기종인 737 맥스 8이 국내에서 14대 운항 중인 만큼, 결함이 없는지 확인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