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예술교육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상반기 진행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26년 상반기‘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으로 지역 내 7개 학교 초등학생을 직접 찾는다.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문화예술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시작한 재단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

김포시가 시 대표 관광명소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 ‘DMZ전망대 스마트 체험존(XR망원경 및 AR동물원)’을 조성했다.
‘DMZ전망대 스마트 체험존’은 단순한 전망대 관람에서 벗어나 북한지역의 생생한 모습과 DMZ의 생태자원을 스마트 기술로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이번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 설치한 콘텐츠는 XR망원경과 AR동물원이다.
야외전망대에 설치된 XR망원경은 고화질의 실시간 풍경뿐만 아니라 최대 100배 줌인 기능을 제공하며, 흐린 날씨에도 맑은 날의 사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망대에서 보이는 북한 명소 및 DMZ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보를 3D콘텐츠로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4개 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어) 지원 기능도 있다.
전망대 실내에 조성된 AR동물원은 DMZ에 서식하는 수달·재두루미와 같은 희귀 동물 5종을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일정 지점에 관광객이 서 있으면, 대형스크린에 AR영상이 발현되고, 동물들이 출현한다. 관광객의 특정 행동에 따라 동물들이 반응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가상의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는 다양한 국적 및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