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군민 혈세 14억 6600만 원 아꼈다
장성군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총 14억 6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계약심사’는 군이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에 관해 예산 사용, 사업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 원 이상 공사 △추정금액 3000만 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1000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계약금...
인천광역시는 신청사 건립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자로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하‘㈜아이티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용역 입찰 공고에 참가한 6개 컨소시엄의 사업수행능력(PQ)과 기술인평가(SOQ)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입찰을 실시해 사업자를 결정했다.
㈜아이티엠은 신청사(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8만417㎡)와 인천애뜰 공영주차장(지하 3층, 연면적 2만570㎡) 건설공사 등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지난 7월 신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선정을 마쳤고, 앞으로 건축심의, 설계경제성(VE) 심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조달청에 공사 계약을 의뢰할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시청 운동장 부지에 청사(1단계)를 새로 짓고, 기존 청사(2단계)는 시민 중심의 문화·복지·소통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 착공하고 2027년 말 준공이 목표다.
유용수 인천시 행정국장은 “건설공사 공정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