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회복지 제도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8일까지 ‘2023년 사회복지분야 제도개선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지 업무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3만 2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5.6%를 차지할 만큼 서울시 자치구 내에서 복지수요가 높은 편이다.
공모 주제는 ▲법·지침 개선 ▲창의적 사업계획 ▲예산절감 ▲복지시스템 개선 등 사회복지 전반을 아우른다. 단, 이미 채택된 제안이나 단순한 비판 및 건의 등은 공모할 수 없다.
접수는 오는 9월 8일까지로 복지행정에 관심 있는 강서구민이나 강서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 있는 신청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2009029814@gangseo.seoul.kr)으로 제출하거나 QR코드 스캔 후 구글폼에 직접 작성하면 된다.
구는 제안된 사업의 효율성, 효과성, 실행가능성 등을 검토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사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우수 제안은 연말에 심사해 대상(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상금 70만 원), 우수상(50만 원), 장려상(20만 원)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공모 제안 자격을 사회복지공무원을 포함해 복지 관련 시설 종사자와 주민까지 확대, 사회복지분야 제도개선 사항 21건을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기존 복지제도를 재점검하고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복지행정을 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생활보장과(☎02-2600-635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