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재)김포문화재단 월곶생활문화센터는 9월5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6~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생태문화예술여행(가을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문화예술여행’은 2019년부터 이어진 놀이형식의 생태교육으로 전문생태여행 해설사와 함께 월곶면 일대의 숲과 공원을 탐방하며 김포의 생태자원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예술 활동을 통해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에게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자연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무엇보다 보호자와 잠시 떨어져 전문해설사의 지도하에 숲과 친해지는 과정 속에서 관찰력과 협동심,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낼 수 있는 부분은 이 프로그램의 강점이기도 하다.
또한 김포국제조각공원 내 한강을 경계로 한 접경지역 특성을 표현한 조각 작품을 보며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예술적 관점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라나는 차세대 주역에게 지역 생태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생물다양성 보존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채롭게 준비된 월곶생활문화센터의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만족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생태문화예술여행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한강하구에 위치한 김포의 생태 다양성과 보존 가치의 중요성을 교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