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 8위·아시아 2위 스마트도시 등극… 세계가 인정하는 혁신도시로 도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의 결과, 부산이 세계 상위(TOP) 8위 ▲아시아 상위(TOP) 2위의 스마트도시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부산은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영국 지옌사(Z/YEN社)가 발표한 세계 스마트센터지수, SCI : Smart Centres Index) 12회차 평가에서 부산이 ...

김포시는 서울 신림역과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차별행인 공격 범죄 관련 김포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김병수 시장의 민관 협업 지시에 따라 주말인 5일에 경찰서를 비롯해 자율밤범대, 도시안전정보센터 등과 함께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기존 매월 시행하는 시(市) 주최 안전 문자 캠페인 시 홍보했던 테러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확대하기로 결정했고 8월 4일(금)부터 김포경찰서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중인 다중밀집 지역 순찰 계획에 추가 순찰 지역 대상과 1일 8만명이 이용하는 9개 골드라인 역사의 순찰 강화를 논의했다.
시설별로 살펴보면 다수의 시민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청 민원여권과 내 방검복과 3단봉을 갖춘 청원경찰을 배치하기로 했으며 다중밀집 지역 순찰 등을 통한 범죄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기관·단체별 세부 협업 계획을 세웠다.
특히, 봉사단체에 방검복, 3단봉, 호루라기 등을 지급하여 다중밀집 지역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소상공인 연합회와 대형 쇼핑몰 등에 대테러 안내문 발송과 자체 인력을 활용한 순찰 근무조 편성·운영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