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는 맞춤형 스마트도시로 변신 중… 스마트 기술로 생활이 더욱 편리해진다!
  • 윤준서
  • 등록 2023-07-07 12:30:43

기사수정

교통, 안전, 환경, 복지 각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1)첨단 기술이 공원안으로... ‘강서 디지털 둘레길

(2)쓰레기 문제도 스마트 기술로 해결... RFID 종량기, 스마트 재활용품 무인수거기

(3)사계절 내내 편안한 휴식공간, 스마트 그린쉼터

(4)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를 사전 차단하는 스마트 주차단말기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22년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각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강서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서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시행 2년 차인 지금까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행정서비스에도 도입됐다.

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만든 강서구만의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한번 살펴보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이 공원 안으로... 강서 디지털 둘레길

디지털 시대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유무선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공원 안으로 들어왔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2022 지역정보화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었고, 행정안전부의 지역 디지털 서비스 10대 우수사례로도 선정되었다.

구축장소는 우장산 근린공원 전역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 지난달 12일 개통했다.

디지털 둘레길에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 할 수 있는 광케이블 자가망이 구축됐고, 150미터 간격으로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돼 어디서든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냉난방기가 설치된 스마트 안전 쉼터에서는 사계절 내내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건강측정기로 간단한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자리에 설치된 무선 충전기도 무료로 이용하며 운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원 곳곳에 설치된 스마트 헬스폴은 운동 횟수와 시간, 열량 등이 자동으로 표시돼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디지털 안내판에서는 각종 구정 정보부터 건강, 안전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디지털 둘레길 조성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원을 즐기고, 가까이서 디지털 공공행정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쓰레기 제로를 위한 스마트기술 활용,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스마트 재활용품 무인수거기 운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설치됐던 RFID 종량기가 20세대 이상 일반주택까지 확대됐다.

RFID 종량기는 기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보다 배출이 간편하고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축에 효과적이고 냄새를 많이 줄일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설치 장소를 검토해 20222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환경오염을 막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도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은 앱을 설치하고 수거함을 통해 종이팩을 버리면 1개당 10포인트가 쌓인다. 포인트를 모으면 다양한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에 대한 보상체계 마련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2022년에만 수거함을 통해 8톤이 넘는 종이팩을 수거했다.

스마트기기로 구의 주거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있고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스마트 기술로 사계절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스마트 그린쉼터 운영

폭염, 한파가 더욱 빈번해지고 미세먼지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나무 정자 등 기존 휴게시설은 편안한 휴식공간으로서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그린쉼터를 조성했다.

방화근린공원, 한글어린이공원, 양천향교역에 설치된 스마트 그린쉼터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 살균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쉼터에서는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고 주변 정보 표시와 힐링 음악 송출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강서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 비상벨도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그린쉼터는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를 사전에 차단하는 차량인식 스마트 주차단말기 설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여전히 많은 불법주차로 인해 장애인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단말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주차단말기에 일반차량이 진입하면 계도 방송이 흘러나오고, 5분 이상 주차하면 과태료가 자동으로 부과된다.

장애인 차량지원 앱을 통해 주차 가능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빈 주차구역을 찾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지난 2022년 설치된 강서구청 본관, 강서세무서, 화곡6-1 공영주차장 등 세 장소를 분석한 결과 무인 계도방송 성공률은 97.3%에 달했고, 과태료 부과 건수도 전년 대비 87.5%가 감소됐다.

구는 스마트 주차단말기를 2024년까지 확대 설치해 불법주차 민원을 해결하고 장애인의 주차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필이미지

윤준서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3.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4.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5.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6.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7.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