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부천 젊은 예술인들에게 전문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6월 9일(금)까지 차세대 전문예술 활동지원사업 ‘청년예술가S’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예술가S’는 지역 청년예술인이 경쟁력 있는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마다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지원분야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를 발굴할 수 있도록 당초 시각, 음악 분야였던 데서 시각과 공연으로 개편해 기존 음악 장르를 포함한 극예술, 무용 등으로 확대했다. 또 지난해 추진한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예술활동 필수 선발제도를 무장애(barrier-free) 콘텐츠 가점제로 전환해 예술 다양성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방침이다. 기존 서면 심사의 한계를 보완한 인터뷰 심의 과정도 추가해 밀도 있고 공정한 심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선발 규모는 총 13인 이내이며, 지원 자격은 부천시 거주, 재학, 소속 중인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전문(예비) 예술인이다. 재단은 선정 예술가에게 별도 정산없이 개인당 창작시상금 300만 원과 역량강화교육, 예술인 교류과 전문가 자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중 복사골갤러리와 판타지아극장 등에서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실연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 방법은 재단 누리집(www.bcf.or.kr)에서 지원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bcfplay@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관련 문의는 지역문화진흥부(032-320-6388)로 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사업은 청년예술인 12명과 함께 전시 ‘S이야기 : 다람쥐, 낱말, 컵’과 공연 ‘S이야기 : 소리’로 시각 7명, 음악 5명의 실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지난해 청년예술가S 실연회 영상 : https://han.gl/xbfG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