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장롱 속에 오래 간직한 부천의 옛 추억을 찾는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8월 25일(금)까지 부천시립박물관의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특별전을 위한 유물 기증 캠페인 ‘장롱 속 유물을 찾습니다’를 진행한다. 재단은 캠페인을 통해 1973년 7월 부천군에서 부천시로 승격된 역사적 상황과 생활사를 담은 유물을 찾는다.
수집 대상은 ▲부천 관련 문서와 사진, 생활용품 ▲시 승격과 관련한 사진 또는 신문, 영상자료 ▲부천 현 소재 또는 과거 소재했던 기업과 관련된 자료(작업복, 안내지 등) ▲부천 소재 학교와 관련된 물건(교복, 상장, 배지 등) ▲수주 변영로와 관련한 유물적 가치가 있는 자료 ▲부천 역사와 관련한 고대-근대 유물 등이다.
기증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유물의 세부 사진과 관련 설명을 전자우편(minju@bcf.or.kr)으로 보내면 된다. 접수 유물은 부천시립박물관에서 기증 적합성 검토 뒤 특별전에 활용할 예정이며, 기증자는 오늘 9월 부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릴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특별전 ‘내가 사랑한 부천’에 초대될 예정이다.
부천시립박물관 김대중 관장은 “부천은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부천의 역사를 통해 한국 역사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이번 유물 기증 캠페인을 통해 부천의 근현대 역사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박물관 특별전을 연계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박물관으로 의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물 기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www.bcmuseum.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부천시립박물관(032-320-6415, 032-684-9057~8)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