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초도 섬에 놀러 온 10대 학생이 말벌에 전신이 쏘여
경비함정을 이용해 육지로 긴급이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4분께 여수시 삼산면 초도에서 학생 A씨(13세, 남)가
말벌에 전신을 쏘여 육지로 긴급 이송요청 한다며 초도보건지소장으로부터 신고 접수됐다.
신고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을 출동시켜 초도에 대기 중인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켜
응급처치와 함께 나로도 축정항으로 긴급 이송해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환자 학생 A씨는 섬에 거주하는 아버지 거주지에 방문해 숲길을 걷다 말벌 집을 건드려
머리와 몸 등 여러 곳에 말벌에 쏘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경비함정 이송 당시 의식 등
거동이 가능한 상태였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섬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긴급 이송을 위해 경비함정 등에
신속한 응급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