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페이스북 캡처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공식 후보등록일인 오늘 "앞으로 대한민국도 이제는 복지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정부과천청사 보건복지상담센터 회의실에서 '129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상담사들의 노동환경과 관련해 “임금도 적고 근무 시간도 길고, 특히 어려운 시민들을 상대하면서 감정적인 피로가 굉장히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보통 시민이 누리는 근무 환경과 노동시간 안에서 여러분들이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상담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근무 환경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코로나 민생지원 대책에 대해선 '복지지원 제도'를 거론하며 "많이 보완은 됐는데 여전히 굉장히 까다로운 것 같다"며 "특히 간병비가 많이 드는데 그 부분도 지원을 확대하도록 추가로 주문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이날 ‘지워진 사람들’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만나온 ‘지워진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울려퍼지도록 이제 유세장에서, 토론장에서 대변하도록 하겠다”며 “노동 조건 개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긴급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소홀히 하지 않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