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충청남도충남도는 8일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도정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 추진의지를 점검하고,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21명의 실국원장 및 직속부서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
도는 지난달 7일부터 14일까지 21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면담을 실시해 계획한 사업에 대한 추진의지를 점검했다.
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역점 추진하는 과제로는 △정부예산 확보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 △2045 탄소중립 실현 기반 마련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혁신도시 기반 조성과 서산공항 개항 초석 마련 등 총 42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계약과제는 난이도, 이행도, 목표 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성과연봉 결정 등 각종 인사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 지사는 “직무성과계약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업무 목표를 설정하고, 도민과 약속을 하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충남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는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