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충남도청충남도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보건위생물품 바우처 및 무료 자판기 설치·운영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지난해까지 만 11세에서 만 18세 여성청소년에게 월 1만 1500원(연 13만 8000원)을 지원했던 보건위생물품 바우처는 올해 지원연령은 만 9세에서 만 24세로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월 1만 2000원(연 14만 4,000원)으로 증액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교육·주거급여), 법정차상위, 한부모 가족 지원대상 가구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이며, 연령에 따라 지원하는 기간이 다른 만큼 신청 시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보건위생물품 무료 자판기 설치·운영도 확대된다.
여성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자판기를 설치해 생리대를 무료 보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도, 시군 청소년시설(57대)에 무료 자판기가 설치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도청 및 사업소, 도 소속 공공기관 등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인가 대안학교, 시군 등으로 보건위생물품 무료 자판기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