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과학기술혁신부총리 제도 신설은 의미가 있고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임혜숙 과기부 장관은 27일 과기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임 장관은 양측 대선 후보의 ICT 공약에 대한 질문에 "과학기술부총리제 관련 언급이 있었는데 장관으로 일해보니 제도 신설이 의미가 있다"며 "범부처적으로 협조를 받아야 할 사항과 함께 정책 공동 수립 및 실행에 있어서 부총리가 있으면 추진력을 훨씬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부, 방통위간 업무기능 통폐합과 관련해 현재처럼 두 부처가 공존해야 한다고 봤다. 임혜숙 장관은 "개인적으로 같이 가야 한다고 본다"면서 "진흥과 규제 업무를 한 부처가 맡는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어 고민스럽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