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임신성 당뇨와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도 연속혈당 측정기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석열씨의 심쿵 약속' 열두 번째 공약을 내고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관리 비용 부담 절감 방안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정책본부는 이날 당뇨병 환자는 연간 10%씩 급속히 늘어나고 있고, 진료비 부담도 연간 3조원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당뇨병 환자의 연속혈당측정기와 관련한 건강보험 지원은 소아환자(1형)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임신성 당뇨나 성인 당뇨병 환자(2형)에 대한 지원은 없어 이들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것이다.
윤 후보는 "소아 당뇨뿐 아니라 임신성 당뇨와 성인 당뇨에 대해서도 연속혈당측정기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겠다고 공개하며, 이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관리 비용 부담을 덜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행복해지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 국민들의 삶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탈모치료가 곧 연애이고 취업이고 결혼’이라는 단 한 문장에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절박함이 담겨있다”며 탈모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해 호응을 얻었지만, ‘모(毛)퓰리즘’ 논란을 가열시켰다는 비판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