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 삼성전자삼성전자가 올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Z 시리즈와 갤럭시A 등 보급형 모델 판매 호조 덕이다.
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1.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애플(15.9%), 오포(15.7%), 샤오미(13.7%), 비보(10.5%) 순이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에선 삼성전자가 전 분기 대비 2%포인트 오른 20%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점유율이 1%포인트 하락한 애플은 14%로 2위였고 샤오미(13%), 비보(10%), 오포(10%), 리얼미(5%)가 뒤를 이었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고 애플(15%), 샤오미(14%), 비보(10%), 오포(10%) 순이었다.
갤럭시Z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갤럭시Z플립3·폴드3는 출시 한 달여 만에 10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갤럭시Z플립3 판매 비중이 약 70%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100만대 판매량은 바(Bar) 형태의 스마트폰을 모두 포함해도 갤럭시노트10, 갤럭시S8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한편 애플은 전작 아이폰12에 이어 아이폰13도 흥행에 성공하며 3분기 총 생산량(5100만대)이 전 분기 대비 22% 정도 증가했다. 애플은 10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2015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애플은 10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2% 감소한 상황에서도 아이폰13 출시 효과로 판매 호조를 나타냈다. 반면 다른 업체들은 애플 외의 업체들은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