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전국의 ‘쌈꾼’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전통 먹거리 쌈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매달 31일을 ‘쌈 데이’(쌈(3)으로 하나(1)되는 날)로 선포한 광주시는 5월 31일 쌈 데이를 앞두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행복 쌈 스토리’ 공모전 실시하고 있다.
쌈 먹거리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모전은 쌈과 관련된 재미있고 자유로운 영상을 주제로 펼쳐졌다. 시는 지난 16일 1차 심사를 마친 뒤 총 8편의 영상을 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참가자들은 쌈 채소 먹방, 쌈 레시피, 패러디, vlog 등 다양한 형태로 영상을 출품했으며 현재 수천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격전 중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평소에 사랑하고 있는 쌈 채소의 명칭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영상보고 31일에 쌈을 먹기로 했습니다”, “고기와 쌈 사러 광주가야겠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시는 오는 31일에 8개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또한, 시는 쌈 데이를 맞아 광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자연채’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1천여명 공직자에게 가족과 함께 한쌈 즐길 수 있도록 쌈 채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댓글과 조회수를 통해 체감할 수 있었으며 매달 31일 쌈데이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상수원보호구역,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된 청정지역으로 농가 중 66.8%(416호, 153만㏊ 규모)가 채소 농사를 짓고 있을 정도로 쌈과 관련된 채소가 풍부하다. 시는 매달 31일 쌈 데이를 개최해 쌈의 효능과 유래, 쌈 채류 소개 등을 홍보하며 전 세계에 쌈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박근혜 주무관 760-2729, 김미희 팀장 760-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