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 20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업을 매년 추진해 평소 농사를 접하기 힘든 도시민에게 농작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힐링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은 친환경텃밭 및 유기농텃밭이 있으며, 참가자 자율재배로 운영 중이다.
현재 텃밭 참가 가족들은 상추, 치커리 등 잎채소 종자 파종부터 시작해, 파프리카, 고추 등 열매채소 모종 정식을 완료했다.
시는 3월 춘파용 종자 배부와 4월 말 작물관리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제초,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 방법을 수시로 지도해 도시농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 시대에 함부로 밖에 나갈 수도 없는데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수확할 수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텃밭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작물을 재배하며 흙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농심을 바탕으로 한 가족 사랑도 키우고, 더불어 우리지역 농산물 애용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