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인간이 존중되고 도덕과 문화가 중시되는 시대를 맞아 홍성군은 전국제일의 예절 고장을 만들기 위해 2003 여성 도의예절교실을 운영 하고있어 주민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1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2003 여성 도의예절교실은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주관으로 군내 11개 읍·면 및 군 협의회 등 12개 권역에 대해 군 부녀자 총 1,200여명을 대상으로 도의예절 발양, 민주시민의 문화를 정착시켜 전국제일의 예절 고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에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인간성 회복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교육 ▲의식개혁으로 건전 도의 실천교육 ▲ 충남 5대정신 교육으로 예절의 고장 지향 ▲사회부조리를 추방하여 건전 사회를 육성코져 청소년의 자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지속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하여 전국에서 가장 예의바르고 질서 있는 고장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