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여수시 화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훈)가 마을주민, 면사무소 직원과 함께 지난 21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 청소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해당 어르신(만 76세)은 시각장애로 잘 보이지 않고 자녀들도 돌봐주지 못해 집안 정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화정면 여석마을 주민과 협의체 위원, 직원들이 나서 집안 내부에 오래되고 정리 안된 물건들과 쓰레기 등을 정리하고, 파손된 가구나 물품 등을 치웠다.
오래된 고택은 도배와 장판 뿐 아니라 창호 교체가 필요해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과 연계해 집수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를 함께 한 마을 이장은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마음을 합쳐 고생하신 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김명회 화정면장은 “주민과 직원이 함께 하는 청소봉사를 통해 관내 마을 주민들의 복지와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